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고/경과/2013년 10월 (문단 편집) === 10월 14일 === 아이자와 젠고 도쿄전력 부사장 겸 원자력 부문 수석 책임자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economy/2013/10/14/0302000000AKR20131014182400003.HTML?template=2087|"방사능 유출로 수산물 오염에 대한 우려는 여전한 상태로 한국 국민은 물론 전 세계에 불안감을 줘 죄송하다"]]고 사과했다. 일본이 '''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10/14/0602000000AKR20131014072900073.HTML|안전성 확인을 생략한 원전 부품을 대거 수출했다]]'''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다. 피해국가는 한국을 포함한 18개국이며, 미국을 포함한 5개 국가에 수출한 부품에는 안전성 확인을 했다지만, 모든 부품에 안전성 확인이 이뤄졌는지는 비공개여서 알 수 없다고 한다. 일본 내에서 사용되는 부품에는 엄격하게 검사를 한다고는 하나, 2013년 5월 13일자 사건일지에는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05130123|몬쥬 고속증식로에서 미점검 상태의 기기가 9847개나 발견되었다]]고 기록되었고, 6월 21일자 사건일지에는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medical_science/2013/06/068764.html|미점검 기기가 2100개 더 있다]]는 사실이 발각된 바 있으므로 신중하게 생각하자. 이 내용을 사건일지에 기록하는 이유는 '''후쿠시마 원전에 쓰는 기기도 안전성 확인을 생략했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기 때문이다.''' 도쿄 도심에서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10/13/0602000000AKR20131013068700073.HTML|탈원전 요구 집회가 열렸다.]] 일본 경시청 추산으로는 9천여 명이 모였다고 한다. 후쿠시마 원전 지하수에서 검출된 방사성 트리튬 농도가 [[http://www.yonhapnews.co.kr/international/2013/10/13/0602000000AKR20131013050700073.HTML|7일 연속 상승했다.]] IAEA 조사단이 일본을 방문했다. 후안 카를로서 렌티호 단장은 [[http://www.47news.jp/korean/environment/2013/10/076297.html|"제염으로 발생한 방사능 쓰레기의 관리에 대해 조언할 것"]]이라고 말했다. 아사히 신문의 후쿠시마 원전 사고 시리즈 [[http://asahikorean.com/article/newclear_disaster/AJ201310140104|진실을 쫓는 남자 16화]]가 나왔다. 원자로의 냉각수를 순환시키는 재순환펌프가 멈출 경우 냉각수는 자연순환을 해야 하는데, 후쿠시마 원전 사고 당시에는 그렇지 않았다는 게 오늘의 포인트다. 도쿄전력이 [[http://www.tepco.co.jp/nu-news/2013/1231402_5304.html|오늘의 후쿠시마]] 관련 소식을 발표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